journey of johnnymoon

아래 사진들은 GR3 사진 무수정 원본 입니다 jpeg 대만 여행 정보 인천 에서 타오위안공항까지 2시간 조금 넘게 걸림 5월에간 대만은 습도는 있지만 그늘과 바람은 그나마 쉴수 있을 정도 날씨 (시원하다는건 아님) 여기도 우리나라같이 우측 통행이라 일본여행처럼 도로 건널때 차오는 반대 방향 부터 보고 건너지 않음... 공항에서 타이베이 메인역으로 MRT 이용 공항 도착 후 지하로 내려가면 탈수 있음 (왠만한 표지판과 티켓 구매할때 한국어가 써있음) 파랑색은 모든역에 정차하는 일반 솔직히 안타봄 오래 걸린다는거만 알고 있음 보라색은 급행 열차 배차 간격은 25분정도 이고 이동 시간은 39분이라고 하는데 조금더 걸리기도함 (참고) 숙소는 가급적이면 타이베이 메인역 근처로 잡는거 추천 함 이동하고 먹고 쇼핑..

단순한 비용 발생 정보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지역과 치아 컨디션에 따라 비용으은 다를수 있음 엑스레이 1만원 내외 신경치료는 건강보함 적용으로 2-3만원 간단한 충치 치료후 때우기 10-15만원 내외 인레이 치료 25-30만원 내외 크라운 치료 45-50만원 내외 임플란트 75-120만원 때우거나 씌우는 치료는 사용하는 재질에 따라 금액이 상이 합니다 임플란트는 재료의 브랜와 재질에 따라 다름 치과보험 가입하셨다면 가입한 상품에서 중복으로 보험비가 나오니 확인 필요헙니다 치과 보험이 2개 가입 되면 각각 보험사에서 비용 지급 받을수 있습니다 각각 청구 하셔야 합니다

이제 날도 슬슬 풀리고 자전거 정비를 위해 방문 한곳 뚝섬 유원지역 이제는 자양역 성수동 바이크비 바전거 샾 방문 피팅에 문제 없는지 그리고 기본 피팅값으로 하기 위해 방문 비용은 3만원 기본 피팅이라고 해도 각도기나 줄자나 뭐 이런거 사용할줄 알았지만 자전거 로라에 고정하고 오로지 사장님의 노하후에서 나오는 감각적이고 눈대중으로 피팅 진행 되는건 조금 의아함 그래도 열심히 봐주시긴 함 패달링 자세나 방법 설명도 해주시고 이런저런 말을 해주시는데 음 판단은 각지의 몫 입니다 주로 안장 위치 높이 패달 위치 이런거만 가능하고 클릿슈즈 클리 위치 설정해주는데 비용을 따로 내야함 디스크브레이크 정비로 블리딩 하는데 비용을 내야하고 브레이크 위치를 다시 잡는건 따로 비용지불 해야함 왠지 볼트 하나 풀때마다 추가..

태국 음식 동남아 음식이 생각 나서 찾아본 동네 타이푸드음식점 갈때마다 몇게없는 테이블에 예약이 걸랴 있고 여업시간도 길지않아 마음먹고 가야 하는곳 태국 뮤비와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위기 음식은 정갈하게 나오는 편이고 맛도 깔끔한편 동남아 음식은 향신료와 라임 맛이 기본이라 호불호가 생기지만 여기는 그런 부분이 많이 중화 된곳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식사메뉴는 양이 많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러 거수가들어가지 않고 셀프바 이용해서 추가 양념이나 향신료 추가 가능함 콜키지 가능 와인이나 위스키등 사가셔도 됩니다 타이거 생맥주 와 창 라오 병맥주 그리소 소주 팝니다 작녁보다 음식 가격이 인상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양도 많아지고 그랬네요 [카카오맵] 타이가 서울 서초구 주흥길 13 1층 104호 (반포동) https://..

국산 자전거 속도계 트림원 애플워치 심박계 연동 하는법 트림원 앱설치 후 속도계와연동 후 애츨워치 트림앱을 누르고 재생 (시작) 버튼 누르면 연도 됩니다 간단 합니다

리코 gr3 무수정 jpeg 여행사진입니다

일본의 머전이라고 불리고 일본 노잼 도시라고 알려진 나고야 여행 나고야여행의 시작은 나고야공항중 중부공항에서 시작이 됩니다 중부공항은 1.2. 터미널이 있으며 각 터미널간 이동은 15분 가격으로 운행하는 셔틀을 이용 (무료- 이동시간은 2분정도) 도보로 10분정도 걸어서 이동할수가 있음 (표지판으로 안내가 잘되어 있으니 길찾기는 어렵지 않음- 1T 안내 따라가기) 시내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1터미널에서만 가능합니다 버스 또는 기차를 통해 이동 하는 방법이 있지만 시간적으로나 편의성으로는 기차가 가장 좋음 열차 티켓은 국내에서 여행사이트카 어플을 통해서 예약은 가능함 어짜피 티켓을 바우처를 창구에서 교환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구매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현장구매시 일반열차 및 티켓은 창구에서 구..

가지고 있던 카메라를 처분하고 한동안 핸드폰 사진으로 만족하면서 정신승리 하던중 다시 사진 찍기고 싶은데 라는 생각 이문득들어 이거저거 알이보던중 컴팩한데 센서가 큰편인 GR3쓰는 친구가 생각 나서 카메라 쓸만하냐고 물으니 잘쓰면 좋은데 아니면 똥된다고 함...뭔소리여... 그래서 일단 뭐든 써보고 먹어보고 가보고 만져보고 욕하자 모르는건 욕을 할수 없다 라는 생각으로 GR3구매 정식판매 세기몰은 품절...뭔놈 에디션이 이리 많은지 스트릿 어반 다이어리 ...기능은 같은데 종료화면 이나 바디색 등 별로 내가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 부분이라 패스 그리고 카메라는 검정이 좋다 무난하고 안튀는 ㅋ 처음 들었을때 느낌 생각보다 무게가 있네 바디가 플라스틱이 아니네..였고 전원 누르자마자 경통 튀어나오는데 이거..

전동 구동계105di2 사용중이며 이전에 울테그라 기계식 구동계를 사용했다 그래서 그차이점애 대한 몇가지 느낀점 일단 무게차이는 거의 없어보인다 전동식이 무선이긴 하나 결국은 배터리가 있기때문에 와이어가 없어진것에 대한 경량효과는 거의 없다고 본다 오히려 더무거울수도 .... 관리측면에서 배터리를 충던하고 체크해야하는 전동식 와이어 장력 조정및 관리해야 하는 부분에대해서는 배터리를 충전만 하는게 더 편하다 미세조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전동식은 거의 없거나 간단하다 변속감이은 기계식보다는 전동식이 더 빠릿하게 느껴진다 변속속도야 일반사람에게는 울테그라하고 105차이를 알기 힘들다고 보인다 대신 전동은 스위치만 딸깍 누르면 거의 딜레이 없이 변속이된다 물론 기계식도 레버를 누르면 변속은 바로 된다 그런데 앞..

죽기전에 가야할곳 아드라이해의 진주 라고 불리는 두브르 브니크 여행을 왔다공항 셔틀 비용 왕복 인당 14유로 편도는 10유로 공항내에서 티켓구매 후 나외서 오른편에 셔틀 버스 표지판이 보인다 트렁크에 넣을 짐이 없다면 티켓보여주고 탑승 짐이 있다면 반대편으로 잽싸게 가서 짐넣고 티켓보여주고 탑승 (캐리어 끌고 가면 기사님이 뭐라뭐라하는데 반대편에 짐넣고 오라는 얘기함 ) 공항에서 올드타운으로 이동시간은 30분정도 올드타운이라면 플로체 게이트에서 하차두브르 브니크 구글지도 검색해도 버스 정류장이나 대중 교통 이욘에 괸하여 검색이 잘 안됨 버스비 1회권 1.73유로 / 2회권 3.19유로 / 1일권 5.31유로 1일권은 24시간 사용 가능하고 처음 탑승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이용 가능 2일 3일권도 마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