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항공이용힌 우리는 암스테담을 경유 뮌헨에 15시간만에 도착했다 수화물 대기중 내꺼는 나왔는데 와이프 캐리어가 도저히 나오지 읺는다 ....불안....다음 비행기 수화물...그리고 그다음 비행기 수화물 여전히 나오지 않는다 .... 유럽 항공사는 수화물 사고가 있다고 듣긴했는데 그게 우리에게 해당되니 당황 스럽다 해당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수화물이 오지 않았다고 하니 수화물 사고 처리하는 데스크로 가란다 look & found 라고 쓰여지 데스크에 가니 직원이 없다 창구 안쪽직원이 지나가길래 물어보니까 자기는 아니란다 이따가 직원이 올거란다 우리가 도착시간이 8시정도이다 보니 출근 전인가 보다 하고 기다렸다....똥줄이 탓다....ㅋㅋ 담당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창구에 앉자 호다닥 가서 얘기하니까..